한경협, 제11차 K-ESG 얼라이언스 회의 개최 - 한정애 국회 기후위기특위 위원장 초청, 새 정부 기후 에너지 정책 방향 논의- 새 정부 에너지 대전환 예고, 기후에너지부 신설 탄소중립산업법 제정 등- 김윤 의장, 기후 위기는 현재진행형…기업들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 한국경제인협회(이하 한경협)은 20일 한정애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
60년간 韓 경제 발전 이끈 한·일 파트너십,반도체·AI 협력으로 ‘새로운 60년’ 열어야 [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경제협력 설문조사]- 기업 과반(56.4%) “과거 60년 한일 경제협력이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”- 국내기업 10곳 중 6곳(62.4%) “앞으로도 한일 경제협력 지속되어야”- 향후 양국 유망 협력 분야, ‘반도체(1위) AI(
암반규제주1) 개혁 위해 韓규제특구주2) 재설계 필요 [일본 국가전략특구 사례와 시사점 연구 용역 보고서]- 日국가전략특구, 78개 규제특례주3) , 513건의 사업인정주4) 달성하며 규제개혁 이끌어- 지역 규제개혁 성공모델 전국 확산 ☞ 기존 산업(의료 등) ‘암반규제‘ 허물어- 韓규제특구, 강력한 컨트롤타워 수도권 포함 유연한 규제특례 설계
한경협, 미국 현지 내 대외 활동 전개 한경협, 신정부 출범 계기 美현지 대외 홍보전 본격 시동- 한경협 美 의회 자선야구대회(CBG)에서 우리기업의 대미투자 적극 홍보 - 류진 회장, 공식 리셉션에서 직접 한국 세일즈 나서… 한국기업 경쟁력 강조 한국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, 한·미 간 상호관세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, 한국경제인협회
복합위기 속 통상환경 … 민관협력 통한 전략적 대응 나서야[한국경제연구원-선진통상포럼 ‘통상 경제안보 공동 세미나’ 개최]- 통상 질서 ‘지각 변동’ 중 … 미·중 관계 변화 분석 등 통해 통상 대응 역량 강화 시급- 韓 수출집중도 높아 외부 변수에 취약, CPTPP 등 통상 다각화 필요-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외교·통상·산업 간 경제안보 정책 연
중기센터-충북기업진흥원, 맞춤형 상담회로 중소기업 지속 성장 도모- 중기센터, 17년간 충북 중소기업 지원하며 올해 25개사 경영자문 제공- 다분야·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기업 만족도 향상- 실효성 높은 상담회, 전국 확대 추진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(이하, ‘중기센터’)와 충북기업진흥원은 6월 4일(수) 청주 오송C&V센터에서 2025년 경영자문
일본 민간이 만든 ESG 성공공식, 인증·기술·지역이 핵심< ‘ESG 파이낸스 어워즈 재팬’ 수상 10대 기업 사례 분석 >- ESG 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는 ‘자체 인증 제도’ 도입 - 선박, 건축물, 소재산업까지… 기술혁신을 통한 탄소 감축 실현- 지역사회 전체의 탈탄소화를 이끄는 금융기관의 ESG 역할 확장- ESG는 선언이 아닌 실